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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음원차트 올킬 + 그냥 안아달란 말야 가사, 이해리 나이, 강민경 인스타그램

3분만에 읽는 금융 알쓸정보 2021. 4. 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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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프로필


 

 

 

 

 

본명 : 강민경

 

출생 : 1990년 8월 3일

 

출생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풍납동

 

신체 : 166.7cm, O형

 

학력 : 금촌초등학교 -> 냉천초등학교

          저동중학교

          정발고등학교 -> 세화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소속 그룹 : 다비치

 

소속사 :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8년 1월 28일 다비치 1집 'Amaranth'

 

 

 

 

 

이해리 프로필


 

 

 

 

출생 : 1985년 2월 14일

 

출생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신체 : 161cm, 45kg, B형

 

학력 : 서울잠실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소속 그룹 : 다비치

 

소속사 :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8년 1월 28일 다비치 1집 'Amaranth'

 

 

 

 

 

 

 

 

 

 

 

 

 

 

 

 

 

 

 

 

 

 

 

 

 

 

다비치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음원차트 올킬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신곡이 베일은 벗은 지

하루 채 되지 않고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연인과 헤어지고 느끼는 후회와 진심을 표현한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됐다.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다비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여성 듀오의 자리를 지킬 예정으로

지난 8일 SNS를 통해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팬들은 역시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영상 속 내용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남녀의 모습과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여자의 감정을 담아냈다.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남녀가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다비치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뤄 한층 짙어진 다비치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신곡은 서정적인 멜로디로 다비치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이다.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지난 12일 발매된 다비치의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13일 벅스 실시간 차트,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달성하는 등

멜론 최신 24 Hits 차트 1위에도 오르며 음원 강자 여성 듀오로 가파른 순위 상승세를 이어간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 가사 쓰기 릴레이


 

 

 

 

 

 

 

다비치 – 그냥 안아달란 말야 가사를 손글씨로 써주세요!

 

 

 

 

 

 

 

 

 

 

 

 

 

 

 

 

'그냥 안아달란 말야' 가사


 

 

 

 

 

 

며칠 밤을 생각해봤어

이대로 진짜 헤어지는 게 맞는지

우리 돌아섰던 날 동안 다 엉망이 됐어 

네가 곁에 없어서

힘들었겠지 나도 그런 것 같아 꼭

그렇다고 다들 이렇게 서로 놓진 않으니까

그냥 안아달란 말야

달라진 일상과 너마저 없는 하루가 상상이 안 돼

한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너만 거기 있다면 함께 한다면 다 상관없어 

안아달란 말야

이기적이라는 거 알아

나를 더 이해해주기를 바랐어

못난 자존심을 앞세워 너의 한숨들을 

모른 척 지나갔어

이제 와서야 내 맘도 알 것 같다는 너

힘들었겠다는 그 말에 불쑥 눈물이 나와서

그냥 안아달란 말야

달라진 일상과 너마저 없는 하루가 상상이 안 돼

한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너만 거기 있다면 함께 한다면 다 상관없어 

안아달란 말야

잡으려 할수록

더 멀리 가 버릴까 봐

가려다 멈췄다 돌아서서 흐르는

시간만 아까워서 안타까워

그냥 안아달란 말야

그냥 꽉 안고서 다른 상황이 우릴 다시 갈라놓아도

수많았던 걱정과 불안했던 내 삶에 너는

유일한 이유였다고 전부였다고 다 말하잖아 

알아달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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