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1개 은행을 통해 청년희망적금을 정식 출시한다. 국민, 기업, 우리, 하나, 신한, 전북, 농협, 부산, 대구, 광주, 제주 은행 등(경남은행, SC제일은행은 추후 출시)은 '청년희망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 자격조건, 대상, 만기 뒤 받는 돈 등 살펴보도록 할게요 '청년희망적금' 상품소개 중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출시한 상품 '청년희망적금'은 만기까지 납입하는 경우 시중 이자에 더해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지원(예산으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매월 최대한도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이다. 2022년 2월 21일 청년희망적금은 11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비과세혜택과 꽤 높은 금리로 매력적인 적금이다. '청년희망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