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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역대급 사전 계약, 할인 혜택 알아보기

3분만에 읽는 금융 알쓸정보 2021. 3. 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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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낯선 것에서부터, 새로움이 시작된다는 모토로 K8를 출시했다.

국내 소비자들에 따르면 안정적인 코너링과 조용한 실내 승차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출발이라고 말한다. 

 

 

기아 K8은 다음 달 초 8일 출시되며 하이브리드와 3.5 가솔린 AWD 사양은 5월에 인도될 예정이다.

 

 

 

 

 

 

 

 

 

 

 

 

 

 

 

 

 

K8 준대형 세단 장점


 

 

- AWD(All Wheel Drive)시스템 탑재

-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

실내 흡차음재 밀도

- 8단 자동변속기

 

 

 

 

 

소비자들은 K8의 장점으로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세련되고 쾌적한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를 손꼽는다. 

 

이어서 국산 K8는 3.5 가솔린 모델 준대형 세단 최초로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판단, 구동력을 전·후륜에 능동적으로 배분하는  전륜 기반 AWD(All Wheel Drive)시스템을 탑재했다.

그래서인지 K8 차량은 편안한 주행으로 준대형 세단의 면모를 더욱 부각한다.

 

 

 

 

 

운전자는 트렁크나 실내에서 물건이 움직이는 소리나 작은 소음에도 굉장히 민감한데

안전과 직결됐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K8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트렁크 상단부 패키지 언더 패드와 도어 접합부 3중 씰링을 추가하여

실내 흡차음재 밀도를 높였다. 이로인해 진동과 소음을 줄여 최고급 세단 수준의 센세이션 한 주행 감성을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이번에 운전자의 피로를 덜어주는 데 특히 신경을 쓴 것처럼 느껴진다.

K8에 탑재된 '드라이브 와이즈'기능은 유독 타 회사의 기술력보다 높다고 전해진다.

아무래도 차가 크다보니 안전을 위해 반드시 탑재되어야 한다.

사고는 항상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한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드라이브 와이즈' 기능은 차량 탑승부터 도착지까지 운전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주는 기능으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중 방향지시등 조작으로 주변 위험상황을 정확한 판단 하여 차선 변경을 돕는다.

이어서 전방 충돌 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운전에 미숙하거나 여성들 운행에 보조적인 도움을 준다.

 

 

 

 

 

 

 

 

K8의 3.5 가솔린 모델과 3.5 LPI 모델은

국내 최초로 투 챔버 토크 컨버터가 탑재된 신규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연비는 5 ~ 6% 향상됐다.

 

 

토크 컨버터는 엔진과 변속기를 연결해주는 장치로

엔진에서 발생한 힘(토크)을 변속기로 부드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토크 컨버터 내에 있는 댐퍼 클러치는 엔진과 변속기를 직접 결합한다.

이 말은 기어 변속 충격이 줄어들고 연비를 향상해 주행능력을 업그레이드했다는 의미다.

 

 

 

 

 

 

 

 

 

 

 

 

 

 

 

 

 

 

 

 

 

 

 

 

 

 

 

 

 

 

 

 

 

 

 

실내 인테리어


 

 

 

어느 차가 출시되던 편안하고 쾌적하다고 홍보를 한다.

하지만 이번 K8는 진짜 그렇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진 옵션을 맛볼 수 있다.

 

 

 

 

 

K8은 영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브랜드인

메리디안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아 최초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고가 오디오 제품 생산하는 회사로 굉장히 청량한 소리를 구현한다.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예민한 요즘 7개 공기주머니를 장착하여 쾌적한 실내와

현대인이 만성 허리 통증과 거북목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그들을 배려하고자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

 

 

 

 

 

이외에 실내 기능은 헤드레스트 후면부 옷걸이, 2열 슬라이딩 컵홀더, 충전 포트, 미디어 리모트 컨트롤, 2열 통풍, 열선 시트, 뒷좌석 온도 제어 기능이 탑재되었다.

 

 

 

 

 

 

K8 출시 가격은?


 

K8은 2.5와 3.5 가솔린, 3.5 LPI 등 총 3개 모델을 사전계약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K8의 모델별 가격은

2.5 가솔린 3279만~3868만 원(이하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3.5 가솔린 3618만~4526만 원

3.5 LPI 3220만~3659만 원선으로 책정한다.

 

 

 

 

 

 

 

사전계약 숫자는 구매하기 전 꼭 참고로 봐야 하는 것 중 하나로

사전 계약 대수를 보니 믿을만한 차 같다.

사전계약을 한 고객들은 차량 인도 확정 전까지 얼마든지 취소가 가능하다.

 

기아는 상반기 K8의 생산대수를 약 2만 대 생산 예정이다.

하지만 벌써 지난 23일 사전계약 대수가 무려 1만 8천15대인 것으로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3세대 K5 모델보다 만 1천12대 초과했다.

 

 

 

 

 

 

K8 할인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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