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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열애 사실 고백, 유깻잎 심경은? 악플은 이제 그만 + 딸 양육권

3분만에 읽는 금융 알쓸정보 2021. 4. 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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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프로필


본명 : 최범규

출생 : 1991년

 

출생지 : 울산광역시

 

신체 : 176cm, O형

 

소속사 : 트레져헌터유튜브 : 최고기 ENTJ

 

 

 

 

 

 

유깻잎 프로필 


 

 

본명 : 유예린

 

출생 : 1993년

 

출생지 : 부산광역시

 

신체 : 158cm, O형

 

소속사 : 트레져헌터

 

유튜브 : 유깻잎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혼 부부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하여 딸 솔잎 양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그들은 누리꾼들의 관심의 대상이다.

 

더 이상의 간섭과 침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악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고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이 사실을 전해 듣고 응원의 목소리와 비난의 목소리가 섞여있었다.

누리꾼들은 "최고기의 인생이다. 선 넘지 마라", "딸이 걱정된다. 하지만 지금처럼 사랑으로  키우길 바란다", "새로운 열애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고기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에 ‘형 이쁜 사랑 중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 내용은 본인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고기는 "솔직하게 오픈하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이 업로드되고

뷰티 유투버 유깻잎도 전 남편인 최고기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고기의 열애와 관련된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글을 게재하였다.

 

 

 

 

유깻잎의 팬들은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걱정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그는 "저도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라며 "최고기 씨의 열애를 나쁘게 보지 마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최고기는 영상 업로드 전 유깻잎에게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고 한다.

유깻잎씨도 이 사실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하니

우리도 그들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하겠네요

 

 

 

 

 

 

 전 남편 최고기가 본인에게 재결합하자고 수 차례 권했다는 이야기였다

.계속해서 용기를 내어 이야기해준 것은 고맙지만 방송이 아니라

밖에서 얘기했으면 괜찮았을 텐데너무 보여주기 식인 거 같기도 했다.

결국 거절했지만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최고기는 새로운 인연과 만난 지 별로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현재 아름답고 풋풋한 사랑을 진행 중이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계속해서최고기 본인은 1년 조금 안 되게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녀와 어쩌다 만나다 보니 정이 생겼다며 본인이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밝혔다.

 

 

 

 

수 차례 거절당했지만 그녀는 결국 받아줘 여기까지 오게 됐다.

그는 이혼 후 굉장히 우울한 시간을 보냈고 사람을 만나는 게 어려웠다고 한다.

근데 여자 친구를 만나고 나서 나의 본모습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 

이 친구를 만나고 나서 엔돌핀이 엄청 많이 생긴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깻잎과 최고기 양육권 결정은


 

 

 

 

 

얼마 전 강호동 MC '밥심'에 유깻잎이 출연하여 전 남편인 최고기를 언급한 적 있는데

이혼에 대한 심경과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한 스토리를 털어놨다.

 

 

 

딸을 키우면서 사랑도 중요하지만 최고기에게 경제권이 있어

본인보다 훨씬 안정적이기도 해서 크게 문제없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직 딸 솔잎이는 어려 아빠인 최고기의 열애 사실과 엄마인 유깻잎의 이혼 사실에 대한 의미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나이다.

 

 

 

 

 

유깻잎은 최고기에게 양육권을 넘겼는데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은 그의 딸 솔잎이는 아직 사실을 모른다고 전했다.

얼마 전 방송에 출연하여 유깻잎은 딸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내가 널 버린 게 아니라 항상 네 옆에서 힘이 될 거라고 말해주고 싶고 엄마는 널 사랑해. 네 편일 거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최고기 유깻잎씨 항상 응원합니다.

악플에 상처받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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