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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효능, 복용 시간 좋은 제품 구매하기!
최근 사람들은 '만성피로'와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밀크씨슬은 만성피로와 항산화 효과가 아주 뛰어난 식물입니다.
흔한 질병 예방에 아주 탁월합니다.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식물로 주원산지는 지중해 지역입니다.
흰무늬 엉겅퀴라고 일컬어지며 많은 실리마린이. 함유되어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으로 사용됩니다.
사람 몸은 쓰면 쓸수록 노화가 되고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스트레스, 흡연, 음주, 대기 오염, 운동 부족,영양 결핍 다양한 원인이 있다.
노폐물이 쌓이면 간이나 근육에 무리가 오고 세포 활동이 저하됨과 동시에 파괴된다.
즉, 간 기능 저하는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극심한피로와 감기부터 간염, 지방간 심지어는 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
몸의 피로가 축적되고 피로 해소가 되지 못한다면 우린 과로로 쓰러지고 말 것이다.
'간'은 우리 몸이 쓰러지지 않도록 매우 많은 일들을 관여하는데 대표적으로 해독 작용과 면역체계, 에너지 대사 등...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일들을 수행한다. 정말 많지 않은가? 언급하지 않았지만 무려 500여 가지에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써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간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무병장수를 하려면 간 기능을 보호하는 것이 아주 아주 필수불가결하다.
간 기능 개선엔 밀크씨슬?
서양 엉겅퀴 일종인 밀크씨슬은 활성 산소로부터 간 세포 보호한다.
밀크씨슬에는 간을 건강하게 하는 '실리마린' 성분이 넘쳐난다.
이는 세포막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글루타치온을 증가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밀크씨슬을 장 기간 복용하면 간 기능 주요 지표, ATL와 AST 수치가 개선된다.
꾸준히 복용하면 간 건강이 개선될 것이다.
- 간 기능 개선
- 지방간 예방
- 해독 작용
- 항암효과
- 만성피로
좋은 밀크씨슬 고르기
간에 좋다는 말만 듣고 아무 밀크씨슬을 복용해선 안된다.
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밀크씨슬은 시중에 수 많은 제품사가 있는데 품질과 기술력 차이가 있다.
그래서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안먹은 것만 못하다.
첫째, 실리마린 함량이 높은 제품
시중에 판매하는 밀크씨슬 핵심 성분 실리마린은
함량 40% 함유가 보통이고 표기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제품이 많다.
우리가 구입해야 될 제품은 실리마린 함량이 50% 이상 제품으로
고농축 원료로 만든 제품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유기농 제품으로 고르기
밀크씨슬이라고 쓰여있다고 다 같은 밀크씨슬이 아니다.
우리가 계란을 살 때 크기와 생산, 유통과정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밀크씨슬 주변에는 잡초가 함께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재배 과정에 농약을 다량 살포한다.
이처럼 특정 성분의 고농축 영양제는 잔류 농약이 있어 다량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밀크씨슬은 되도록 유기농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중에는 소비자들에게 속임수를 쓰는 경우도 있다.
마케팅 할 때 밀크씨슬이 유기농인 것처럼 하나 실은 부원료만 유기농으로 쓰면서
필히 밀크씨슬이 유기농인지 확인하길 바란다.
셋째, 화학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선택한다.
소비자들이 화학 첨가물 성분을 구체적으로 알고 제품을 고르기 쉽진 않다.
제품 성분표를 보면 다 거기서 거기
그 많은 첨가물들을 알 턱이 있나.
크게는 '화학부형제', '합성첨가물'을 피하여 좋은 밀크씨슬을 복용해야 한다.
먼저 화학부형제는 알약 제조할 때 편의성을 고려하여 첨가하는 성분으로 가루가 손에 묻거나 충격으로 깨지는 것을 방지하는 성분이다.
'히드록시프로필','이산화규소', '메틸셀룰로오스(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다.
이같은 성분이 체내 소량이라도 유입될 경우 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화학부형제를 사용 제품은 보통 겉면에 ‘원재료 및 함량’에 표시하고 있어 이를 살펴보고 부형제가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간 건강 챙기려고 밀크씨슬 먹었는데
오히려 제품에 간을 헤치는 성분이 있다니! 말이나 되는가
밀크씨슬을 복용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말에 따르면
화학부형제 없는 유기농 밀크씨슬로
‘뉴트리코어’, ‘바디닥터스’, '포뉴' 등 일부 종합비타민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어 구입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넷째, 포장 상태 확인하기
시중에 판매되는 밀크씨슬 제품 대부분은 병 안에 다량의 정제를 넣어 판매하는데
이러한 제품은 추천하지 않는다.
병을 한 번 개봉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열이나 세균 등 노출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변질된 영양제를 맛과 향, 육안으로는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변질된 영양제를 섭취하게 된다면 심한 경우 체내 활성산소가 늘어나
DNA를 변형시킬 가능성이 높고 체내에서 즉시 발암물질로 작용하게 돼 위험을 초래한다.
그래서 온도, 습도, 햇빛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특수 코팅이 된 제품을 고르거나
캡슐을 개별 포장이 된 제품을 골라 복용하는 편이 좋다.
밀크씨슬은 '간' 건강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슨 원료를 사용해서 제조 과정에는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품질에 많은 차이를 보인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밀크씨슬 영양제는 잔류농약 걱정 없는 '유기농 밀크씨슬'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말하고 싶다.
후에 첨가물 여부와 기능성분 함량까지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밀크씨슬 복용 Tip!
밀크씨슬은 셀레늄과 비타민B군 영양소랑 같이 복용하면 시너지를 낸다.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레늄, 해독 기능 시 다량으로 소모되는 비타민B군 영양소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알고 드셔야 합니다! 밀크씨슬 부작용
효능이 있다면 어떤 이에겐 반드시 부작용도 있다.
간 영양제로써 간이 손상되지 않도록 톡톡한 역할을 해내지만 좋은 모습만 보고 다량 복용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밀크씨슬은 수용성 비타민과 달리 신체 내에 축적되는데
이를 과다복용하면 복통, 미식거림, 구토, 소화불량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드물게는 알레르기 증상과 설사를 한다고 한다.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식후 섭취를 권장한다.
기존에 복용하는 영양제와 맞지 않아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사와 상담을 통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실리마린은 혈당을 조금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게 되면
오히려 혈당 수치가 낮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밀크씨슬 영양제는 실리마린 하루 권장량은 130mg이다.
밀크씨슬의 복용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나 제품사 마다 복용 방법이 조금씩 차이를 보여 제품 뒷면 권장하는 것을 따르도록 한다.
특히 부인과 질환이나 임산부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하여 복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밀크씨슬만으로는 간 기능의 완전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간에서 1차, 2차 해독 과정에서 비타민B와 셀레늄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고
알코올을 해독하는 비타민 B3까지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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