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인 게이트 사건 전말 상장되지 않은 암호화폐에 수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개인 방송을 통해 '홍보'한 사건이다. 아프리카 TV 유명 BJ 노래하는 코트(본명 윤태훈)와 전 여친 BJ 쪼다혜의 다툼에서 비롯되는데 그는 지난날 BJ 코트의 비서 역할을 했던 것은 연출이었고 연인 사이였음을 고백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고 동시에 코트가 성매매, 불법 안마방 출입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유산과 낙태, 폭행, 무면허 운전 의혹 등을 폭로하면서 각종 커뮤니티에 비난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BJ 코트는 대부분의 의혹을 인정했지만 "유산, 낙태, 폭행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 그들의 폭로전이 극에 치달으면서 이후 쪼다혜는 자신의 계정이 코트의 집 IP로 4번이나 접속했으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