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동란 몸매, 인스타, 프로필, 부산에 있는 식당에서 성희롱성 발언 조작의혹까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인기 BJ 감동란(김소은)이 부산에 위치한 단골 식당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식당 직원들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모습이 실시간 공개됐다.

 

 

 

 

 

 

 

 

BJ 감동란 

 

본명 : 김소은

출생 :1990년 9월 25일

신체 : 169cm 58kg, 80E컵

가족 : 부모님, 남동생

 

 

 

 

 

 

BJ감동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전드 과학 시간’ 제목의 한 영상을 게재했는데

감동란은 이곳에서 10만원 정도의 메뉴를 주문하여 식사하는 도중에 잠시 화장실에 갔다.

 

 

그 사이 식당 직원들은 “저 여자 바지 안 입은 줄 알았다”, “T팬티를 입은 거 아니에요?”, “가슴도 만든 가슴이고”, "근데 별로 예쁘지도 않다" 등의 충격적인 발언을 해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이때 당시 실시간 스트리밍 접속자 약 800명의 시청자는 댓글로

화장실을 다녀온 감동란에게 직원들의 성희롱성 발언 사실을 알렸다.

이어 정확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며 영상을 돌려본 후 “내가 여기 와서 10만 원 주고 먹는데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며 크게 분노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부산에 있는 식당을 소개하며 "단골집이다. 안 온 지 1년이나 됐다며 정말 맛집이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저는요 여기 식당이 맛집이어서 이전에도 이런 옷 입지 않고도 여기 와서 자주 먹었다. 내가 왜 미친 X 소릴 들어야 하느냐. T팬티도 안 입었다. 코로나로 일부러 다들 회사 가시고 아무도 안 올 시간에 와서 식사한 건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느냐”, "서울에 사는데 부산까지 와서 이 곳 정말 맛있다고 홍보도 해주는데 너무 하신 거 아니냐"며 직원들에게 토로했다.

 

 

직원을 향해 "정말 실망이다. 제가 어떤 의상을 입고 왔든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

"손님이 식사 후 나간 경우 욕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손님이 식사하고 있는 자리에서 그러시는 것은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러자 식당 직원 세 명 중 한명이 다가와 “죄송해요”, “그렇게 들으셨다면 죄송한데 저희도 황당하고 저런 복장은 처음 봐서 그랬다”라고 변명했다.

 

 

감동란은 “식사하는 손님이 있을 때 뒷담화하는게 맞냐?"라고 물었고 그렇다고 해서 "손님 없을 때 뒷담 화하는 건 아니시죠", "어떻게 팬티 한번 확인해보시죠"라고 했으며 "내가 선생님 앞에서 다리 벌리고 와서 식사했나”라며 따졌다.

감동란은 식당을 나오면서 자기가 주문한 음식에 대한 값은 지불했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른 시간 퍼졌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식당 직원들의 행동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진 고있다.

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퍼지면서 영상에 등장한 식당이 비난을 사고 있다.

 

 

BJ감동란 영상 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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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이 영상을 언급하면서 조작 의혹과 그녀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이어 네티즌들은 "누가 어느 식당이 11만원 벌자고 저런 걸 짜고 치냐"며 조작 의혹을 반박했다.

 

 

식당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BJ 감동란이 오늘(21일) 자신의 아프리카 TV 채널로 '전복죽집 드레스코드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사건 조작 의혹을 해명했다.

 

 그의 팬들은 '식당을 고소할 것인지' 묻는 댓글에

감동란은 "잘 모르겠다. 저렇게 악플 다는 애들을 고소하고 싶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감동란은 식당을 찾았을 당시 복장을 지적하는 댓글에

입었던 옷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이랑 별 차이가 있나", "이게 X녀 취급받을 옷이냐"라며 "그냥 평범한 20대 여자가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이야기했다. 

 

 

 

인기 BJ 감동란은 아프리카 TV에서 먹방 등을 업로드하며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