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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264, 코너 맥그리거 vs 더스틴 포이리에 오는 7월 11일 3차전 격돌 메인이벤트 경기 라이트급 타이틀전은 UFC262에서

3분만에 읽는 금융 알쓸정보 2021. 4. 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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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프로필


 

 

 

 

출생 : 1988년 7월 14일

 

국적 : 아일랜드

 

전적 : 27전 22승 5패

 

승 : 19KO, 1SUB, 2판정

패 ; 1KO, 4SUB

 

 

신체 : 175cm, 70kg

 

 

 

 

 

 

더스틴 포이리에 프로필


 

 

 

 

 

출생 : 1989년 1월 19일

 

국적 : 미국

 

전적 : 34전 27승 6패 1무효

 

승 : 13KO, 7SUB, 7판정

패 ; 2KO, 2SUB, 2판정

 

 

신체 : 175cm, 70kg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1차전 맥그리거 승리

지난 1월 2차전은 포이리에 승리로 둘의 상황은 1 : 1 무승부이다.

포이리에-맥그리거는 1승 1패다.

 

 

 

 

둘은 2014년 7월 페더급에서 처음 만나

 'UFC 178'에서 맥그리거 장점의 복싱으로 1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다.

하지만 2차전 이를 갈고나온 포이리에는 2라운드 펀치 TKO승을 따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맥그리거의 첫 TKO 패배였다.

 

 

 

 

현재 하빕이 은퇴한 상황에 챔피언 벨트는

5월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UFC 262' 메인이벤트 경기

라이트급 3위 찰스 올리베이라와 4위 마이클 챈들러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벌인다.

 

 

 

라이트급 공식 랭킹은 1위 더스틴 포이리에(32, 미국)

이어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는 6위로 하락했다.

 

 

 

 

 

 

 

 

 

 

 

 

코너 맥그리거 vs 더스틴 포이리에 3차전 성사


 

 

 

 

 

 

둘의 세 번째 대결은 오는 7월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차전이 펼쳐진다.

 포이리에는 다음 경기에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를 수도 있지만 맥그리거의 마지막 난전을 택했다.

 

 

 

지난 2차전 당시에도 맥그리거의 사건사고와 공백기간이 길어

예전 같지 않다는 평을 받으면서 첫 TKO패배를 겪으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맥그리거는 특유의 자신감으로 "나는 다시 싸우면 이길 수 있다고 포이리에와 세 번째 대결을 원한다"라며

포이리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UFC 측과 협상이 완료되었고 맥그리거와 싸울 것을 예고했다.

 

 

 

 

 

맥그리거는 2차전 경기 중 부상으로 현재 6개월 출장 금지를 당해 7월에 비로소 경기가 잡혔다. 

UFC 데이나 화이트는 저스틴 포이리에와 코너 맥그리거가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또 한 번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ESPN은 "포이리에가 오는 7월 11일(이하 한국 시간) T- 모바일 아레나 UFC 264 메인이벤트에서 맥그리거와 다시 싸우는 출전 계약서에 사인했다"라고 3일 보도했다.

데이나 화이트는 원래 계획은 5월이었으나 서로의 조건이 맞지 않아 7월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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