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아이오닉 5 사전계약 진행 중 현대자동차 신작 '포니' 닮은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사전계약 진행 중이다. 세계 각국 매체와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EV)로 사전 계약 완판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사전계약 첫날 올해 연간 판매목표(2만 6500대)의 약 90%(2만 3760대) 달성의 쾌거를 거뒀다. 이는 국민차 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2만 3006대)와 현대자동차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1만 7294대)을 뛰어넘은 첫날 사전 계약 기록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은 테슬라 시작으로 전기차 대중화가 급속도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오닉 5의 특색 있는 실내외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주고 여태껏 현대차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