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민수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 프로필

3분만에 읽는 금융 알쓸정보 2021. 11. 15. 17:33
반응형

 

최민수는 

평소 최민수는 오토바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하지만 지난 4일 

서울 이태원동 왕복 2차로 도로 

오토바이 사고로

 갈비뼈가 세 조각으로 부러지고 

쇄골이 골절되었다.

 

사고 당시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갔지만 귀가했다.

이후 호흡곤란 등 증상이

 악화되었고 

6일 병원을 찾아 긴급 수술을 하고 마는데

 

 

 

 

최민수 프로필

출생 : 1962년 3월 27일

출생지 : 서울특별시 중구

신체 : 180cm, 75kg, AB형

가족 :

외할아버지 강홍식

외할머니 전옥

아버지 최무룡

어머니 강효실

배우자 강주은 (1994년 결혼 ~ 현재)

 

자녀 장남 최유성(1996년생)

차남 최유진(2002년생)

학력 : 동북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소속 :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소속사 : 매니지먼트 율

데뷔 :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

 

사고 원인  뺑소니?

 

승용차 운전자와 최민수는 

나란히 주행하던 중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다 사고가 났는데

법률전문가들은 두 사람은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선을 넘어 함께 추월을 시도한 경우

 후방과 전방 운전자의 과실

 6 대 4 정도로 평가받는데

 

하지만

 법규 위반보다 

좀 의아한 사실은

승용차 운전자가 최민수 오토바이를 들이박고

사고 현장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이다.

 

경찰 조사 결과

양측 과실 교통사고로 보아

 행정처분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야기함.

 

하지만

승용차 운전자의 도주치상 혐의 여부 파악 중

그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당일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사고가 난지 몰랐다”

라고 진술했다.

 

 

 

 

 

 

 

최민수 수술

 

 

 

 

 

배우 최민수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수술받은 후 

빠르게 회복 중인 근황을

아내 강주은이 인스타그램에 소식을 전했다.

 

 

 

 

 

부서진 갈비뼈, 쇄골,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 마쳤고

 

 

 

 

아내 강주은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나을 수 있었다며

​남편 최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