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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이석훈 프로필
02. 이석훈 라디오스타 타투,
DJ 발탁, 와이프 최선아 화제
- 이석훈 타투 궁금증
- 강수지 후임 이석훈 '원더풀 라디오'
새 DJ 발탁
- 이석훈 부인 최선아 누구? 성시경 찐팬?
01. 이석훈 프로필
출생 : 1984년 2월 21일 (37세)
출생지 : 경상북도 포항시
신체 178cm, 67kg, B형
배우자 : 최선아 (2016년 결혼)
자녀 : 아들 이주원 (2018년 8월 13일)
학력 : 인천만월초등학교
관교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청운대학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C9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 SG 워너비
데뷔 : 2008년 SG 워너비 정규 5집 'My Friend'
이석훈 인스타그램
02. 이석훈 라디오스타 타투,
DJ 발탁, 와이프 최선아 화제
지난 26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22회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성우 김보민)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석훈 타투 궁금증
이석훈 문신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바른 청년, 깨끗한 이미지의 이석훈
타투를 가지고 있다니...? 상상이 안돼
라디오스타 MC들은 이석훈의 근육질 반전 몸매를
자랑하듯 공개하며 등에 새겨진 문신에 대해 질문했고
그는 등 쪽 어깨에 새겨진 타투를 설명했다.
"어깨 뒤 타투는 성경 구절이고 허리에 있는 건 기도하는 손"이며 타투를
"인생이 가장 힘들 때 시작해 의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들 주원이가 태어난 후 후회했다"
"문신이 있는 부모의 아이는 자기 몸 저절로 타투가 생긴다고 생각한다"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타투를 지우러 갔다"고 말했다.
결국 병원에 가 문신을 지우려고 상담을 했는데
"지우기 힘들고 아픈 사이즈의 타투"라며 상담을 해줘 결국 문신을 지우지 못했고
오히려 문신이 늘겠다고 밝혔는데 그것은 바로 눈썹 문신이었다.
상담하는데 '석훈 군은 눈썹이 좀 없네?'
“갑자기 눈썹이 없다고 해서 눈썹 문신 하나 더 추가했고 지우기는커녕
신세계를 봤고 분기별로 눈썹 가려한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폭소케 했다.
강수지 후임 이석훈 '원더풀 라디오' 새 DJ 발탁
오는 31일 이석훈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를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은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며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새 DJ 이석훈은 "평소 사람 사는 얘기에 관심이 많아 라디오 듣는 걸 좋아한다"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MBC '라디오스타'에는 강수지의 남편 김국진이 MC로 활동하는데 이에 김국진은 아내 강수지의 라디오 DJ 하차하게 된 이유를 직접 전하면서
주변 동료들에게 놀라움을 샀다.
그는 평소 방송에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인데 김국진이 얘기를 하자
"웬일이야 이 형 집안 얘기 잘 안하는데"며
놀라워했다.
강수지 하차 이유는
"강수지 자녀 황비비아나가 올해 고3으로 학업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라디오 DJ까지 섭렵한 그는
지난번 '놀면 뭐 하니?'에 출연한 후로
음원 차트에 역주행 신화를 쓰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놀랍게도 그는 제1의 전성기가 없었다며
"국민들의 이런 사랑과 관심은 처음이다" 이야기했고
현재 여러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넘쳐나
두렵기도 하다고 밝히면서
이석훈이 '라디오스타'에서 전성기를 맞이해 끼를 방출했다.
이석훈 부인 최선아 누구? 성시경 찐팬?
이석훈의 아내는 1987년생 35세로 학교는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출신
굉장히 청순한 이미지로 그녀 직업은 발레리나다.
이석훈 아내 최선아 씨는 이석훈과 결혼까지
5년 열애를 거쳤는데 둘의 첫 만남은 2011년
MBC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사랑의 싹이 트였다.
이석훈이 현역 복무 시절
어머니가 먼저 하늘로 가시면서
살아계실 때 그의 와이프 최선아 씨가
어머니를 무척이나 잘 돌봐주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어서
이석훈은 성시경의 '찐팬' 와이프 최선아
에피소드를 전한 것이 화제
MC들은 이석훈에게
"질투 나지 않아요?"라며 물었고
그의 대답은
"내가 위너다. 싸우지 않았지만 결국엔 내 여자"
당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가 좋아하는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SNS에 올라온 성시경 모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성시경의 모교, 팬클럽 모두 꿰뚫고 있었다는 것.
기억을 떠올려보니 첫 만남에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노래를 불렀고
태교 음악도 성시경 노래였다고 했다.
한 번은
11시 반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지 못하자 메시지로 '나 시경이형'이라고 문자가 온 것
메시지를 아내가 보자 표정이 바뀌고
전화를 엿듣더니 소리를 지르며 안방으로 뛰어갔다.
아들이 아내의 그런 모습을 처음 보고 울고 그랬다"는 귀여운 질투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성시경은 “뭐지? 갑자기 루저가 된 기분, 그래도 인정한다”며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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