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텔레마케터 막말 및 욕설 논란 지난달 3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 시대'에 어떤 이가 'SK 통화 내용을 들어달라'라는 내용의 글과 녹취록을 함께 작성했다. 문제는 SKT 텔레마케터 막말 및 욕설 SKT 직원이 한 것이 아니라는 점! 해당 작성자는 지인의 한 사연이라며 텔레마케터에게 전화가 왔고 글 작성자의 지인은 "광고 전화로 생각했다" 라며 첫 번째 통화를 거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텔레마케터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재차 전화를 걸어 다툼이 시작된 사건을 설명했다. 글 작성자 지인은 녹음 파일 영상 속 당시 상황은 두 번째 통화로 "죄송합니다. 지금 바쁜데요..." 라며 답을 했다. 텔레마케터 막말 논란 대화 내용 고객 : 네 여보세요 텔레마케터 : 네 고객님 SKT 사용하시잖아요? 고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