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설강화’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미수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JTBC ‘설강화’에 출연 중이며 은영로(지수 분)의 기숙사 절친 여정민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김미수(31)가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많은 팬분들이 그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김미수 씨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애도를 표하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인스타 계정은 없다고 한다. 드라마 촬영은 지난 해 모두 마쳤다고 하지만 이제 빛을 보는 시간일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향년 30세로 김미수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배우 김미수 씨의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며 소속사는 고인이 별세한 장소와 사망 원인 등은 알리지 않았다. 1992년생인 김미수는 2018년 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