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견미리 첫 번째 남편이자 배우 이유비와 이승기 여자 친구 이다인의 아버지 중년 배우 임영규의 최근근황과 그간의 사건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에게는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가 유독 많았고 견미리와의 이혼 후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견미리의 과거 남편이자 배우 이유비의 친아버지 1980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연산군 역을 맡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배우다. 임영규 최근근황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가족 재산으로 당시 시세로 강남에 165억 원에 육박하는 건물이 있다고 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으나 미국으로 건너가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며 2년 6개월 만에 사업실패와 방탕한? 생활로 전재산을 잃게 된다. 결국 2020년 방송에 출연해 근황으로 전도사님의 도움으로 교회에서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