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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제니 뺨 때린 이유 전남자친구 테디와 열애 루머 확산 남자친구 류성재 람보르기니 프로필 나이 몸무게 키 비키니 몸매 인스타 드라마 김용호

3분만에 읽는 금융 알쓸정보 2021. 6. 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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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프로필

본명 : 김제니

(Kim Jennie)

출생 : 1996년 1월 16일 (25세)

출생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3cm, 46kg, B형

가족 : 부모님

학력 : 청담초등학교 (전학)

Waikowhai intermediate School

ACG Parnell College(전학)

청담중학교 (졸업)

소속사 : YG 엔터테인먼트

인터스코프 레코드

소속 그룹 : 블랙핑크

데뷔 : 2016년 블랙핑크 싱글 1집 'SQUARE ONE'

2018년 11월 12일 싱글 1집 'SOLO'

제니 인스타

테디 프로필

 

 

한국명 : 박홍준

출생 : 1978년 9월 14일(42세)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 미국

신체 : 176cm, 64kg

가족 : 부모님, 여동생

학력 : LA Diamond Bar High School

명지대학교

소속사 : YG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 및 본부장)

소속 그룹 : 원타임

레이블 : THEBLACKLABEL

데뷔 : 1998년 원타임 정규 1집 '1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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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프로필

본명 : 김예슬이

Leslie Kim(레슬리 킴)

출생 : 1981년 9월 18일 (39세)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신체 : 166cm, 46.8kg, A형, 240mm

MBTI : ENTP

가족 : 부모님, 오빠

학력 : Ceriiots High School

Cerriots College(컴퓨터 그래픽학 / 전문 학사)

데뷔 :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소속사 : 높은엔터테인먼트

한예슬 인스타

한예슬 테디 열애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성공적인 데뷔를 거쳐

MBC 청춘 드라마 '논스톱 4' KBS2 '구미호 외전', MBC '환상의 커플'로 톱스타 반열에 올라

올해 41세 대한민국을 대표 셀럽 여배우다.

 최근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갖가지 이슈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예슬은 자신의 루머를 밝히기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중

 

과거 한예슬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이자 본부장 그리고 원타임 출신 테디와 

열애를 부인하다 갑작스레 열애를 인정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둘은 후에 공식 석상에서 당당하게 애정을 밝히는 등

2013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6년 3년간 열애를 마치고 말았다.

이후 2017년

 2016년에 데뷔한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본부장 테디의 17살 차이를 극복한 열애설이 루머로 확산되면서 

한예슬과 테디 결별 이유가 다시 주목받게 되는데

소속사 YG는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고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은

 

"바쁜 일정 탓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라며
 "서로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

고 밝혔다.

 

 

한예슬 제니 뺨

 

 

테디와 제니의 열애설 루머에 이어

한예슬이 제니의 뺨을 때렸다는 루머까지 더해졌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 줄여서 가세연은

얼마 전부터 한예슬 버닝썬 사건과 그의 남친

류성재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면서

 

 

"한예슬 제니 뺨"을 때렸다면서 다시 한번 언급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한예슬이 테디하고 사귀고 있을 때  
테디가 제니한테 마음을 두니까  
한예슬이 제니의 뺨을 때렸다"

라며 주장했다.

 

 

 

 

 

어떤 이가 한예슬 인스타그램에

"제니 뺨 때린 거 사실인가요?"

라는 질문을 했는데

이에 한예슬은 

 "제니 씨 단 한 번도 만난 적도 없어요"

라고 부인했다.

 

 

 

한예슬 인스타로 '허위사실'

 직접 밝히는 중

 

배우 한예슬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적극 나서는 중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조만간 썰 풀어드리겠다. 기대해달라. 나도 이제 못 참아. 어디 끝까지 가보자고"라면서

람보르기니에 기댄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과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면서

  

 

이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뺨 때린 거 사실이에요?"

라며 직접 묻자

 한예슬은 

"제니 씨 단 한 번도 만난 적도 없다"

고 결백을 주장했고

  

김용호 기자는 한예슬 람보르기니는 그의 남친 류성재에게 선물한 것이며

제비에게 당했다는 듯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네티즌들은 한예슬 람보르기니 사진을 보고 

"남친 저거(람보르기니) 사주신 거군요. 남자가 저것도 능력이지"

라며 댓글을 달았고

한예슬은

 "제 차이긴 한데 모 남친 줘도 상관없어요"

면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소송 걸어주세요. 진실을 보여주세요'

라는 글에는

 "소송 2년 이상 걸리니 그때까지 기다려"

라고 답하는 등...

 

 

'버닝썬은 언제 해명하세요?' 

질문에는

 

 "기다림의 미학.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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